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애프튼 (문단 편집) === [[FNaF HW]](가설) === '''※ 이 문단은 아직 가설이며 팬들에 의해 제기된 것이다. 확실하지 않으니 아직 맹신하지 않길 바란다.''' 놀랍게도 글리치트랩으로 다시 등장한다. FFPS 이후 불타버린 스크랩트랩의 잔해에서 발견된 메인보드를 파즈베어사에서 회수한 뒤, 스캔하여 게임을 만들 때 사용하였는데, 하필 그 메인보드 안에 윌리엄 애프튼의 인격이나 영혼이 깃들어 있었던 것.[* 만일 UCN이 윌리엄을 위한 맞춤형 무간지옥이 맞다면, 이 메인보드 안에 갇힌 채로 고통받고 있다가 메인보드를 스캔하는 과정에서 지옥에서 빠져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게임 속에 들어온 그는 글리치트랩이 되어 게임을 테스트 하러 온 베타 테스터들을 속이고 이들의 몸을 이용해 다시 세상에 나가려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글리치트랩이 윌리엄이라는 단적인 증거로는, 이 게임 스테이지의 마지막 게임, '피자 파티'에서 플레이어가 스테이지에 도착한뒤, 글리치트랩이 플레이어에게 스테이지에 빨리 올라오라고 재촉하는 신호를 주는데, 만약 올라오게 된다면 프레디 파즈베어라는 '''애니매트로닉스의 시점에서 글리치트랩이 플레이어가 있던 장소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게 된다. '''윌리엄이 아이들을 유인하여 죽이고 시체를 애니매트로닉스 안에 넣어놓았다는 것과 비교하면, 이는 플레이어를 게임에 가둬놓았으며, 본인은 플레이어의 육체를 얻은 모습이다.] 가장 처음으로 그는 제레미라는 인물에게 접근을 시도했고, 결국 제레미가 점점 미쳐가게 만들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후 제레미의 뒤를 이어 베타 테스터가 된 [[테이프 걸]]이라 불리는 여성에게 또다시 접근하는데, 테이프 걸은 글리치트랩을 삭제하려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고, 최후의 수단으로 그를 16개의 테이프 속에 분할시킨 뒤 게임 곳곳에 흩뿌려 놓는다. 이 게임에서 세가지 엔딩에 따라 윌리엄 애프튼의 행보가 결정된다. 1) 만약 플레이어가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 '피자 파티' 에서 마지막 목적지까지 도착했을 경우, 플레이어를 무대 위로 오도록 현혹시켜 프레디 파즈베어 애니매트로닉스에 플레이어의 정신을 가두고 자신의 정신을 플레이어의 몸에 빙의, 탈출에 성공한다. 2) 테이프를 다 모은 후, 플레이어와 동기화를 시전하려고 할때 저지를 못할 경우, 정신이 융화되며 글리치트랩의 시점으로 바뀌게 된다. '''즉 플레이어와 정신이 동기화되어 탈출에 성공''' 3) 만약 정신동기화를 시도하던 도중, 플레이어가 저지에 성공한다면 갑자기 철문이 나오면서, 철문 너머에 글리치트랩이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봉인하는데 성공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암시하게 된다. 다만 자신의 시점에서 문의 열쇠구멍에 긁힌 자국이 많은 점을 근거로 들어서 오히려 봉인된건 자신이고 글리치 트랩이 또 어떻게 탈출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 경우 어떻게 해도 배드 앤딩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가설 2번은 게임 이론가들에게 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애프튼을 좋아하는 팬들 중에선 따르는 사람이 많으나,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가설이다. 단순히 말해서 글리치트랩은 윌리엄 애프튼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가설 2번은 '윌리엄 애프튼은 순전히 조종당한 것이다' 라는 내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 애프튼 자체는 아이들을 죽일 사람이 아니지만 글리치트랩에게 거래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 서양권에서 악마를 소환해서 불러내는 클리셰하고 똑같다.] 그 대가로 자신의 몸을 조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글리치트랩이 배신하고 영원히 몸 속에 잠식해 눌러앉은 편이 글리치트랩의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성격상 맞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애프튼이 FFPS의 사건 때문에 정신이 약해지고 자신의 몸에 대한 주도권을 잃자 글리치트랩이 다시 애프튼을 조종하고[* 글리치트랩은 글리치(Glitch) 그러니까 시스템 버그이자 오류로서만 존재하다가 실체가 없는 봉인에서 풀려나고 플레이어를 잠식해 세상에 나가려는 것이 목적일 경우다.] 회귀해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 것이라는 것이다. 또는 [[Ultimate Custom Night|UCN]]에서 윌리엄이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추측을 바탕으로 글리치트랩은 윌리엄 본인이 아닌 그의 기억이나 의지 같은 게 글리치트랩으로 실체화 된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즉, 윌리엄은 현재 지옥에 있으니 글리치트랩과 동일인물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연관은 있다고 보는 가설. FNaF HW가 모바일 이식이 되면서 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Princess Quest라는 미니게임이 추가되었는데, 여기에 글리치트랩으로 추정되는 괴물이 등장한다.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화면 밑에 정체불명의 문자로 된 대사창이 뜨는데, 누군가 이 문자의 반복되는 구간을 I always come back의 A와 I가 반복되는 구간에 대입해 보았고,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해당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들리는 낮은음의 소리도 속도를 높이고 역재생 해보면 'I always come back, Let me out'이라는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https://youtu.be/T_37O_ej01Y|#]]도 발견되었다. I always come back은 스프링트랩(윌리엄)의 상징과도 같은 대사이므로, '''글리치트랩이 윌리엄과 동일인물이거나, 적어도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존재'''임을 암시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